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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13 페이크 퍼 카펫부터 핑크 샌드, 왜곡 거울까지: 예술 기반의 밀라노 재사용 스타트업 스파지오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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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rtrait of the team, and images of the Prada catwalk and set-design supplies donated to Spazio Meta

© Delfino Sisto Legnani, © Prada

페이크 퍼 카펫부터 핑크 샌드, 왜곡 거울까지: 예술 기반의 밀라노 재사용 스타트업 스파지오 메타

밀라노 북부 교외, 한때 공업지구였던 보비사 지역의 후미진 곳에 위치한 300제곱미터 크기의 창고에는 패션쇼, 미술 전시회, 임시 설치물, 화보 촬영 행사 후에 버려진 폐기물이 깔끔하게 정돈된 가득 있습니다. 여기에는 2022 2 밀라노 패션 위크 당시 프라다 쇼의 내부를 장식했던 올리브색 페이크 퍼를 포함해 온갖 두께의 카펫, 수많은 색상의 직물, 다양한 형태의 유리 등이 있으며 모든 것이 적당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친구 사이에서 공동 창업자가 마르티나 브라가딘(Martina Bragadin), 마르게리타 크레스피(Margherita Crespi), 베네데타 포미니(Benedetta Pomini) 예술, 패션, 디자인 업계에서 발생하는 과잉 생산 자원 낭비에 대해 대안적(이고 비용 효율적) 반응을 끌어내겠다는 아이디어로 지난 봄에 시작한 스타트업, 스파지오 메타(Spazio Meta)입니다 이들은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가딘 크레스피 밀라노에서 시노그래피를 전공했고 포미니 미술관과 전시 공간에서 생산 과정을 감독하는 직무를 담당했습니다. “단기 행사라는 측면에서 아트 씬이 얼마나 지속 불가능한 산업인지 저희 모두 직접 경험했어요.”라고 브라가딘 말합니다. “무대 디자인에 투입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자원은 그저 시간 사용하기 위한 것이고, 패션쇼나 미술 전시에 사용되는 재료 대부분은 행사가 종료되면 곧장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여전히 완벽하게 멀쩡하고 재활용할 있는 것들인데도 말이죠.” 스파지오 메타를 만든 것은이처럼 낭비하는 문화에 대항하는 방법이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이들의 소규모 팀이 프라다와 같은 패션 브랜드,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등의 디자인 페어를 비롯하여 여러 다양한 고객과 공급자들에게서 수급한 중고 재료를 평가하고 선정합니다 품목 또한 다양합니다. 작성 시점 기준으로 평범한 재료 외에도 핑크 샌드 600kg, 거대한 양배추 소품, 왜곡 거울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스파지오 메타의 쇼룸은 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예술적 성향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고 싶어요.”라고 포미니 말합니다. “어떤 형태의 예술 작품을 만들든 간에 책임감 있고 순환적인 접근 방식을 택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의 사용과 공유 활동을 활성화하는 , 그게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마리아나 세리니(Marianna Cerini) 여행, 패션, 예술 문화 트렌드를 다루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텔레그래프, 베이징 타임아웃, 포브스, 이탈리아 보그에 기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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